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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처럼 먹는 해남 초당 옥수수
2019년 07월 13일(토) 13:00
과일처럼 먹는 해남 초당 옥수수
[시사종합신문 = 이정연 기자] 과일 못지않게 달고 아삭한 식감의 생으로 먹는 옥수수가 인기이다. 해남에서 초당 옥수수가 수확되고 있다.

무더위 속에서 옥수수 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단맛이 강해 사탕 옥수수로도 불리는 초당옥수수은 재배 기간이 80일 정도로 짧고, 4월부터 10월 사이 2모작이 가능한 틈새 작물이며, 막 딴 초당 옥수수는 곧바로 저온 창고에 저장해 당도를 유지한다.

해남 초당 옥수수는 무게 400g, 20브릭스 이상의 최상품만 출하하고 있어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가격은 일반 옥수수의 두 배 이상이고 소득은 벼농사보다 세 배 가까이 높다.

껍질이 얇고 당분이 일반 옥수수보다 3배 정도 높으며, 단맛 정도가 잘 익은 수박이나 멜론과 비슷하고, 생으로 먹거나 샐러드, 구이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칼로리는 찰옥수수의 절반 정도이고 섬유질과 비타민, 미네랄을 비롯해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초당옥수수재배 박병주 씨는 “생긴 것은 옥수수이지만 과일로 생각하시고 드시면 된다.”고 말했다.

과일처럼 생으로 먹을 수 있는 초당옥수수가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면서 새로운 고소득 작물로 떠오르고 있다.
기자이름 이정연 기자
이메일 sisatota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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