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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관광의 명소 광양, 보랏빛 라벤더 마을
2019년 06월 14일(금) 18:25
광양시 광양읍 사곡리 본정마을 일원에는 라벤더꽃밭
광양시 광양읍 사곡리 본정마을 일원에는 라벤더꽃밭
광양시 광양읍 사곡리 본정마을 일원에는 라벤더꽃밭

[광양/시사종합신문]장민규 기자 = 농촌의 볼거리를 산업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모델이 시도되고 있는 곳이 있다. 광양시 광양읍 사곡리 본정마을 일원에는 라벤더꽃밭을 활용한 관광과 제품생산 으로 농가소득을 올리는 마을이다.

광양 라벤더 마을입구에 들어서면 보랏빛 꽃물결이 일렁인다. 화사한 꽃길을 걸으며 탐방객들은 추억 남기기에 한창이다.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인 라벤더가 4ha 규모의 농장에 펼쳐져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듯하다. 꽃이 활짝 피는 6월 중순이 되면 7만여 명이 찾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라벤더 새잎 따기가 한창이다. 라벤더는 친숙한 허브 가운데 하나로, 비누나 화장품, 목욕제품, 향초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마을 청년과 주민으로 구성된 영농조합원들은 라벤더를 수확해 여러 가지 가공품을 만든다. 비누, 마사지 기름 등을 만들어 온라인을 통해 판매한다. 라벤터 향은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증, 불면증 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기름으로 활용할 경우 여드름이나 피부염, 종기, 습진 등을 치료하고 예방되며, 라벤더 잎을 빵이나 쿠키, 케이크 등을 만들 때 사용하면 특유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라벤더는 고대 로마 시대부터 애용한 허브로 전해진다.

라벤더 군락이 힐링 명소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축제도 열리고 있다. 오는 6월 22일까지 사라실 라벤더 치유정원 행사가 열리며, 예술공연과 족욕 주머니 만들기 등 농업치유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농업인이 힘을 모아 가꾼 라벤더 농장이 볼거리, 즐길 거리를 선물하는 6차 산업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기자이름 장민규 기자
이메일 sisatota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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