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19.09.23(월) 17:43
시사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도 특집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탑뉴스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관광 스포츠
전북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남원시, 전북형 기초생활보장제도 7월부터 시행

복지사각지대 틈새 없앤다.

2019년 06월 12일(수) 12:25
[남원/시사종합신문]남재옥 기자 = 남원시는 오는 7월부터 전북형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실시하여 기초생활수급 탈락자 및 신규 신청 대상자가 전북형 기준에 충족되면 생계급여를 지원한다.

'전북형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정부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선정 기준에 해당하지 못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 대해 매월 일정금액의 생계급여를 지급하는 전북만의 '맞춤형 기초보장제도'이다.

전북형 기초생활보장제도는 현재 전북에 주민등록된 기간이 1개월 이상이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경우에 신청 가능하며 기존 신청 탈락 가구에 대한 재신청을 통한 재조사와 신규 대상자 발굴·신청을 병행한다.

현행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경우 중소도시 재산기준 3,400만원을 공제한 나머지 금액에 대해 일반·금융·자동차 재산을 각각의 비율로 환산한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30%(1인 가구 기준 51만원) 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 기준에 적합하면 생계급여 수급자로 책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반면 전북형 기초보장제도는 소득평가액이 기준중위소득의 30%(1인 가구
기준 51만원) 이하이면서 금융재산을 포함한 재산이 9500만원 이하, 금융재산 2000만원 이하이면 지원 가능하며 부양의무자 기준은 1촌의 직계혈족 및 배우자로서 소득과 재산기준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한편, 남원시 강환구 주민복지과 과장은 “전북형 기초보장제도는 경제적 어려움에 내몰린 비수급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는 새로운 제도다”며 “공공지원 문턱을 낮춰 더 촘촘하고 탄탄한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남재옥 기자
이메일 sisatotal@hanmail.net
남재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남원시, 2019년 청소년 자원봉사 박람회 성황리에 개최
남원시, 다문화가족 농촌체험관광 지원
남원시, LH 전북남부권주거복지지사 와 건강한 주거문화 위한 업무…
남원시, 하반기 노후경유차 800대 추가 확대지원
남원시,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 박차
남원시,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착공
남원시, 2020년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 5건 선정
남원시, 농촌과소화마을 노후화 극복 간담회 개최
남원시, 2019년 광한루원 70만 번째 입장객 맞아
남원시,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 개최
남원시, 공동브랜드‘춘향애인’어플리케이션 개발 중간보고회 개최…
    
회사소개회원약관청소년보호정책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공지사항고충처리인제도인터넷신문 윤리강령
발행처 : (주)시사종합신문 | 등록번호 : 광주 아-00213 | 발행.편집인 : (주)시사종합신문 오승택 | 발행일 : 2011.03.16
본 사 : 광주광역시 북구 금재로 36번길 47-8, 5층(북동 56-2) | 전화 : (062)524-1600, FAX : (062)524-29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승택
전남지사 : 전남 순천시 성동2길 24 | 전화 : (061)746-2222 | 제주지사 :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 934번지 | 기사제보 : sisatotal@hanmail.net
(시사종합신문)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