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19.07.23(화) 17:22
시사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도 특집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탑뉴스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관광 스포츠
여행 이야기
시사탐방
한국선거뉴스
봄 바다의 맛, 완도 가리비 인기
2019년 04월 20일(토) 20:02
완도 고금도 가리비
[완도/시사종합신문]홍정기 기자 = 전남 완도에서는 가격도 저렴하고 맛이 좋은 봄 가리비의 수확이 한창이다.

완도 고금도 가리비 양식장에선 어민들이 수심 10m 바닷속에서 통발을 끌어 올려 밧줄을 잡아당기자 가리비가 담긴 망이 주렁주렁 올라온다. 양식망 안에는 봄 바다 향기가 가득한 가리비가 꽉 차있다.

완도 고금도는 가리비가 자라기에 최적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어 조류가 빠르지 않고 플랑크톤이 풍부하며, 먹이 생물이 많아 가리비 살이 실하고 맛이 좋다.

가리비 양식은 많은 인력이 필요하지 않고, 생산비가 적게 들며, 수확한 가리비는 바로 출하한다. 가리비는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한 저칼로리 먹거리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좋고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작용이 있어서 동맥경화를 예방할 수 있다. 그 밖에 철분, 비타민B 등 빈혈을 예방하는 영양소가 풍부하며, 가리비는 각종 채소를 함께 넣은 무침, 회, 구이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완도 가리비 양식하는 조재민 씨는 “완도 고금도 이곳은 조류가 빠르지 않고 플랑크톤이 풍부하다”며 “먹이 생물이 풍부해서 다른 지역에 비해 맛이 있다.”고 완도 가리비 자랑을 했다.

통통하게 살이 올라 봄 입맛을 돋우는 완도 가리비. 봄 식탁을 바다 향기로 채우는 완도 가리비가 어민에게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기자이름 홍정기 기자
이메일 sisatotal@hanmail.net
홍정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과일처럼 먹는 해남 초당 옥수수
강진군, 소득 높은 토종 '코끼리 마늘' 수확
찾아가는 정신건강 행복선 도란도란
한국의 알프스 무풍승지마을 ‘무주 샹그릴라 레스토랑’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좋은 반응
치유 관광의 명소 광양, 보랏빛 라벤더 마을
김환기 화백의 고향, 예술의 섬 안좌도로
천년의 애달픈 역사 간직한 목포 삼학도의 새로운 변신
봄 바다의 맛, 완도 가리비 인기
봄 향기 가득 광양 취나물 수확 한창
아삭한 봄맛 가득, ‘완도 봄동’
    
회사소개회원약관청소년보호정책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공지사항고충처리인제도인터넷신문 윤리강령
발행처 : (주)시사종합신문 | 등록번호 : 광주 아-00213 | 발행.편집인 : (주)시사종합신문 오승택 | 발행일 : 2011.03.16
본 사 : 광주광역시 북구 금재로 36번길 47-8, 5층(북동 56-2) | 전화 : (062)524-1600, FAX : (062)524-29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승택
전남지사 : 전남 순천시 성동2길 24 | 전화 : (061)746-2222 | 제주지사 :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 934번지 | 기사제보 : sisatotal@hanmail.net
(시사종합신문)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수 있습니다.